인공지능, AI (Artificial Intelligence)은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어떤 작업을 수행하고 수집한 정보를 활용하여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설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. 예를 들어 챗봇을 활용하여 CS 센터의 업무를 줄여주거나 고객의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여 답변하고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 또 방대한 데이터를 해석하여 중요한 정보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합니다. 기능보다는 강력한 사고와 데이터 분석을 위한 프로세스에 가깝습니다. 인공지능(Artificial Intelligence)은 강 인공지능(Strong AI)과 약 인공지능(Weak AI)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인공지능의 종류와 현재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.
강 인공지능은 사람과 거의 흡사한 수준의 인공지능입니다.
강 인공지능은 사람과 거의 구분이 안될 정도의 성능을 지닌 수준을 말합니다. 영화 아인맨에서 아이언맨 수트의 개발에서부터 수투의 운영까지 토니 스타크를 돕는 자비스는 강 인공지능을 설명하기 위한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. 그렇다면 현실 속에서도 이런 자비스와 같은 강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을까요? 영화를 예로 들어서 강 인공지능은 만들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. 현재까지는 강 인공지능이 나올 수 없습니다. 가능성만이 있을 뿐 언제 강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을 돕고 모든 영역에 퍼져나갈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.
기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강 인공지능은 최종단계는 영화속의 자비스처럼 사용자의 감정을 읽고 농담을 건네며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면 인간이 어느 정도까지 강 인공지능을 통제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여러 과학자들은 강 인공지능에 대한 대대적인 이슈 만들기와 개발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 인간을 넘어서 인간을 지배하려는 AI가 탄생할 수도 있고 그 위험은 우리가 상상을 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.
인간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약 인공지능(Weak AI)의 발전
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AI의 영역은 약 인공지능(Weak AI)입니다. 약 인공지능은 특정한 영역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뜻합니다. 운전보조 시스템, 고객의 질문에 답변하는 챗봇, 검색과 같은 일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이 처럼 우리는 약 인공지능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접할 수 있습니다. 아이폰의 음성 비서 서비스 Siri나 테슬라의 FSD(Full Self-Driving)이 대표적인 약 인공지능의 사례입니다.
약 인공지능은 특정한 분야에서 아주 월등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고 인간의 생활을 적극적으로 보조하는 기술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. 또한 많은 기업에서도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을 발전된 인공지능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.
머신러닝과 딥러닝은 인공지능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?
머신러닝과 딥러닝은 인공지능(AI), 정확하게는 약 인공지능에 포한되는 기술입니다. 딥러닝은 머신러닝에 포함되는 기술입니다. 머신러닝은 기계가 직접 학습을 하는 개념으로 머신러닝을 처음 사용한 Arthur Samuel 교수는 머신러닝을 '명시적으로 프로그램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컴퓨터에게 주는 항문 분야"라고 정의했습니다. 일반적인 프로그램은 사람이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입력해야 그 결과값을 받을 수 있지만 머신러닝은 설정해 놓은 명령어가 들어오면 그 결과를 찾기 위해 기계를 학습시키는 것입니다.
딥러닝은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한 인공신경망의 한 종류입니다. 인공신경망은 수학적으로 모델링된 인공 뉴런들로 만들어지며 머신러닝이 처리하기 힘든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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